2017년 일반휠체어를 목욕휠체어로 바꾸는 기술!! 탄생
-특허청 디자인등록
-예비 사회적 기업을 발판으로 빠르게 성장한 "희망담은 휠체어"만의 기술로 탄생한 목욕시트
-일반시트 처럼 사용도 가능하며 목욕시에는 목욕물과 오염물이 빠르게 배출 되도록 설계
-국내 자동차에 쓰이는 안전밸트를 이용하여 만들었기때문에 내구성이 띄어나고 물이 닿아도 늘어 나지않음.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희망담은 휠체어는 오랜 시간 동안 장애인과 휠체어가 필요한 노인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수리 서비스를 실시하였고
때로는 무료 서비스와 출장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족 시켜 왔다.
이전 목욕시트 개발은 노인요양병원들에 수리를 가보면 일반 휠체어를 목욕을 시킬 때 쓰서 앉은
시트가 찢어지고 딱딱하게 변한 것을 자주 보게 되었다.
무엇보다 딱딱하고 찢어진 시트가 목욕을 하는 환자들의 피부와 직접 닿는 것이 불안해 보였다.
이것을 꾸준히 보아왔던 시설장은 어떻게 하면 목욕을 시키면서도 시트가 파손이 되지 않을까를 연구했고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목욕시트 (일반 휠체어 시트와 호환)를 개발하게 되었다.
가격은 일반 시트 보다 20% 정도 높은 가격으로 책정하였지만 사용기한은 일반 시트보다 훨씬 오래 쓰도록 되어 있어
경제적이다.
장애인 기능 올림픽에서 여러 차례 금상을 받은 노련한 숙련공이 재단과 재봉을 하여 만든다. 2017년에도 기능대회에서 금상을 받았는데 이 제품을 만드는데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자문과 기술을 제공할 것이다.
설치방법은 전화로 문의 하면 출장을 가서 바로 일반시트를 떼고 교환해 주는 방식이다.
기존에 일반 시트 보다 통풍이 잘 되는 장점도 시설장은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제품의 성공적인 개발로 인해
앞으로 약자들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한다.
-제품 문의 051-526-1033 ,fax:051-526-1066 핸드폰 : 010-3856-5460 (최순호 팀장)
부산시 금정구 서부로 40 (사무실) // 부산시 금정구 서부로 42번길 8 (공장, 휠체어수리센터) 의료기판매 및 수리 허가 업체임.